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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스마트폰을 두면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곳.

by 환한사람-환사 2024.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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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두면 안 되는 곳.

스마폰은​ 인체에 많은 영향을 끼지는 것으로 밝혀 지고 있습니다만 대다수의 사람들 특히 어린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스마트폰을 들고 살고 있으며 심지어 잘때도 옆에 끼고 잠을 잔다.  하지만 이는 정말로 위험한 행위로 스마트폰의 전파가 인체의 면역력을 파괴하며 세포단계에서 세포의 활성화를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특히나 아직 자라나고 있는 어린아이나 청소년은 성인에 비해 더욱 영향을 많이 받을수 밖에 없다.

최근들어 학생들에게서 ADHD증상이 과거에 비해 훨씬 더 많아 지고 있는것도 이와 다르지 않다.

가능한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필요할때만 쓰는것이 최선이지만 적어도 아래에 기술하는 곳이라도 조심하는 것이 그나마 폐혜를 줄이는 것이 될것이니 참고하여 조심하는것이 좋을 것이다.

1. 윗 주머니

바지 뒤 주머니에  휴대폰을 넣고 다니는 사람이 많은데 이렇게 하면 고장이 나기도 쉽지만 신체 균형이 틀어지고 전자파로 인한 전자기의 교란으로 다리와 위 건강에 해롭게 된다

2. 바지 앞주머니

바지 앞 주머니에 스마트폰을 넣어 다니면 남자에서 정자의 활동에 장애가 생기며 체형이 무너지고 골반 관절에 해롭다

3. Bra 안이나 근처 주머니

여자 브라자 속이나 근처에 오래두면 유방암 위험 증가하고 남자 와이셔츠 주머니, 양복 안 주머니에 넣어 다니는 사람은  심장병의 위험이 증가함

4. 귀에 딱 붙여서 하는 장시간의 통화

피부에 가까이 대고 오래 통화를 하면 박테리아 감염 등 피부병, 뇌종양 발생 증가가 보고 되고 있다.

5. 베게옆이나 밑에 두고의 수면

베게 가까이에 스마트폰을 두고 잠을 자면 어지럼증, 두통, 불면증, 대사장애 발생 증가, 뇌종양 발생 3배 증가할뿐 아니라 젊은 나이에도 치매가 올수 있으며 건망증은 이미 상당하다.

6. 골반근처의 주머니

골반관절 가까이, 몸에 붙는 청바지 앞 주머니에 넣어 다니면 골반관절 문제 발병하며 체형이 무너짐

7. 유모차나 어린아이 근처

유모차에 두고 다니면 아이에게서 ADHD 발병이 증가하며 면역력이 저하된다고 하며 어린아기 일수록 영향을 더 많이 그리고 즉각적으로 받게 된다.

8. 침대 옆에서의 충전과 수면

밧테리 충전시 잠자리에 가까우면 숙면을 취하기 어렵고 수며의 질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로 건강에 해롭고, 필요 없이 오래 충전하면 스마트폰 수명도 단축된다

 

* 여자는 핸드백 속에두고, 남자는 벨트에 차는 휴대폰 주머니 나 양복 겉 주머니가 그나마 인체에 영향을 덜주고 안전하다고 하니 가능한 멀리두는 것이 안전함.

*충전기는 침실 밖에 두고, 자녀들이 베게 옆에 스마폰을 두고 자지 못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함.

*WHO에서는 진작에 전자파가 암의 중요한 원인이라고 공인 했습니다.